Compact Life

06) switch주어진 변수의 값을 여러 개의 값과 비교할 때 많이 쓴다.이 때 break을 쓰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비교하여 해당되는 값이 나왔을 때 코드가 종료되지 않고 그 아래 코드가 또 실행된다; 07) breakbreak은 위의 설명과 이어진다.모든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원하는 값이 나왔을 때 종료(알고리즘으로부터 탈출)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이한 점은 switch, for, while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실제로 if에서 써 봤는데 안 된다. -_- (뭘 또 써봤나..) 08) default앞서 05번에 작성한 if문에서의 else 같은 거다.이것도 저것도 모든 조건에 안 맞았을 때 실행시키는 것이다.처리할 필요 없는 값이 많거나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좋다(...고 ..

1) varvar 다음엔 변수명이 온다.변수명은 임의로 정할 수 있다....만 javascript내의 키워드는 이용할 수 없다. (var 등.)변수명은 변수 내용과 관련 있게 짓는 편이 좋다.아직까진 변수명 정하는게 곤란하다; 어떻게 지어야 할지;2) typeof지정한 변수 혹은 값의 '타입'을 알아볼 수 있다.키워드의 타입이 아니라 변수의 타입이다.값이 문자일 경우에는 상관 없겠지만 내 눈에 '숫자'로 보이는데 '문자열'일 수 있으니 그럴 때 확인하게 될 것 같다.3) for가장 많이 쓰는 반복문이라고 한다.반복해야 할 횟수가 명확할 때 쓴다.구성은 아래와 같다.for( (변수 선언 ; 변수값 비교 ; 변수값 변경) 주의 할 점은 전환점에 세미콜론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쉼표로 했다가 왜때문에 안되는지..

6월에 11박 12일 간 제주를 다녀와서 인상 깊은 경험들을 하고 왔다.여행을 도피처로 생각하지 않았다.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신선한 자극을 주고 싶었다.이 여행은 긍정적인 힘이 되었다.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아 다행이다.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지 않지만 예외로 올려 본다.여행기간에 들고 다녔던 짐 사진인데,늘 꿈꾸던 컴팩트 패키지라 행복했다.예전에 올렸던 미니멀 라이프 관련글 중 야반도주 하듯 짐을 남긴다는 것처럼 쌌던 것 같다.언제든 탈출(?)할 수 있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어도 될 물건이 있었다.7박을 묵은 숙소에 티비가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요 없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다음 여행에도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 (아, 물론 나는 Minimal Life라 쓰고 Comp..

여행 다녀 온 뒤로 좀더 비울 수 있었다.약 이주일 간 일상과 거리를 두다가 돌아오니 집착이 조금 비워져서 다행이다.블로그에 글은 안 적지만 성황리에 진행 중! 요 일주일 새 비운 것들. 인튜어스4 아이패드 청와대 기념품 2점 (무료나눔) 무척 아끼던... 잔꽃무늬 원피스 (더 편하고 시원한 원피스를 구입하여 아름다운 가게 기증) 처치 곤란이던 CD들. 비싸게 샀지만 결국 헐값에 알라딘에 넘겨 주고 말았다. 책 십수권 (도서관 기증) 잘 기억나지 않는 잡다한 물건들, 옷들 (아름다운 가게 기증) 아직 비워야 될 것들. 아롱이 유골 - 오래 데리고 있었다. 올해는 꼭 추워지기 전에 보내주고 싶다.. 기생수 전권 - 아끼는 만화인데 도서관에 기증 예정. 헐값에 팔리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읽었으..

JavaScript공부를 시작하며 다시 블로그를 꺼내들었다.포기할 생각은 없다.(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쓴다는 아재스러운 말이 생각나서 부끄러움) 공부 시작한 날짜2018.07.07.Sat. 주교재자바스크립트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가이드 / 심준식, 이창욱 부교재러닝 자바스크립트 / 이선 브라운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 데이비드 플래너건 단기목표주교재 1회 독하여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발가락 맛이라도 이해하기 장기목표1) 자바스크립트를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2) 자바스크립트 실력을 인정받아서 연봉을 많이 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