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switch
주어진 변수의 값을 여러 개의 값과 비교할 때 많이 쓴다.
이 때 break을 쓰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비교하여 해당되는 값이 나왔을 때 코드가 종료되지 않고 그 아래 코드가 또 실행된다;
07) break
break은 위의 설명과 이어진다.
모든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원하는 값이 나왔을 때 종료(알고리즘으로부터 탈출)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이한 점은 switch, for, while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if에서 써 봤는데 안 된다. -_- (뭘 또 써봤나..)
08) default
앞서 05번에 작성한 if문에서의 else 같은 거다.
이것도 저것도 모든 조건에 안 맞았을 때 실행시키는 것이다.
처리할 필요 없는 값이 많거나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_-)
09) function
함수!!!
여러 줄의 코드를 하나의 키워드에 담아서 실행시켜주는 용도로 쓰기 위해
직접 로직(함수의 내용)을 짤 수 있는 기능이다.
함수 이름을 선언하고 뒤에 함수 내용(로직)을 짜주면 된다. 그렇게 하면 그 파일 내에서, 그 이후에도 그 함수를 불러 쓸 수 있다.
그 함수를 부를 때는 '함수명()' 이렇게 괄호 한 쌍을 꼭 적어줘야 한다.
함수 이름을 선언하지 않고 다른 키워드 내에서 바로 함수를 짜서 실행시키는 이른바 '익명함수'를 많이 쓴다고 한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함수는 매우 중요한 것 같다.-_-...
10) return
함수에서 쓰는 키워드다.
함수의 '결과'다.
이 함수를 호출했던 코드로 돌아가 값을 치환해 준다.
11) do...while
do {
num = Math.floor(Math.random() * 10);
} while (num === a);
위의 코드에서 분홍색 코드가 먼저 실행이 된다.
그 때 while문의 조건을 비교해 결과가 true(여기서는 num이 a와 타입과 값이 동일하다)일 경우, 다시 분홍색 코드가 실행이 된다.
만약 while문의 조건이 false더라도 먼저 분홍색 코드를 실행한다는 점에서
'최소한 한번은 실행을 보장'한다고 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거의 안쓰인다고 함. (근데 이상하게 모든 책마다 다 있다;;)
12) array
배열.
같은 type을 묶기 위해 쓴다.
배열은 대괄호 []로 선언한다.
그리고 배열 속 요소들의 번호는 index라고 하는데, 1이 아닌 0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주의하자.
배열의 인덱스를 조회할 때는
list[숫자];
이렇게 조회한다.
만약 콘솔에서
list[4];
라고 입력하면 0, 1, 2, 3, 4 이렇게 조회해서 5번째 요소의 값을 알려준다.
여기까지.
현재 170쪽까지 공부 함.
한 30%라도 이해했는지 ..ㅠㅠ 걱정이다.